묵호등대(최초 점등 1963.6.8./등탑 높이 21m)

  • 묵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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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위치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해맞이길 289번지
개방시간 (전망대) 09:00 ~ 18:00
(야외공간) 06:00 ~ 20:00, 하절기 기준
문의 (묵호항로표지관리소) 033-531-3258
문화공간

전망대(전시실), 야외공연장

광파표지

KRB-750/섬백광 10초 1섬광(FLW10s)

묵호항은 1941년 개항하였으나 등대는 20여 년이 지난 1963년 6월 8일 처음 설치되어 묵호항 인근 오징어잡이 어선과 강원 지역에서 채굴한 무연탄 운송 선박에 불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후, 동해시가 남과 북,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거점 도시로 발전하면서, 2007년 12월 높이 21.9m 높이로 새로이 건설되었으며 2014년 7월 등대 기능 강화를 위해 4m를 높여, 지금의 등탑 높이 25.9m, 해발 높이 93m의 위용을 자랑한다.

3층 구조의 내부 나선형 계단으로 전망대에 오르면 묵호항 인근 360도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데 동해, 두타산, 청옥산 등 백두대간 봉우리, 그리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시가지를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또한, 묵호등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높고 ‘찬란한 유산’(이승기, 한효주), ‘상속자들’(이민호, 박신혜)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인근 논골담길은 이 지역 옛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관광지로 벽화와 조형물을 통해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엿볼 수 있어 여행자들의 볼거리를 한층 풍요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