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등대(최초 점등 1906.12.1./등탑 높이 35m)

  • 영도등대

  • 국제항로표지협회 상징조형물

관람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181(동삼동)
개방시간 09:00 ~ 18:00
※신정·설날·추석 당일 및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영도항로표지관리소) 051-405-1230
문화공간

전시(Sea&Sea 갤러리), 야외공연장

해양학습장(영상관, 도서실, 세미나실 등),

기타(신선바위, 기념비, 전망대 등)

광파표지 PRB-20/섬백광 18초 3섬광(FL3W18s)

1906년 12월에 처음 불을 밝힌 영도등대는 태종대 공원 동남쪽 끝에 설치되어 부산항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도등대는 처음 목장이라는 뜻의 목도(牧島)등대로 불리었으나 당시 기르던 말이 비호와 같이 빨라 그림자가 끊어질 정도라 하여 절영도(絶影島)등대라 불리었다.
이후 1974년 ‘절’자를 빼고 영도등대로 개명되어 지금이 이르고 있다.

등대 주변은 신선바위, 자갈마당, 기암절벽 등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이 연간 200여만 명이 찾는 곳이다.
연인에게는 데이트 장소, 청소년에게는 해양사상 배움의 공간, 중년에게는 고향 바다의 포근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곳으로 수평선 넘어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수많은 크고 작은 배들이 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